어쩌다 사장 명품 명란달걀말이 먹태구이 사각 팬 무엇?

 

tvN <어쩌다 사장> 2회 방송 다시보기

 

 

2021년 3월 4일 목요일 저녁 8시 50분 <어쩌다 사장> 방송에서는 차태현(차사장)과 조인성(조사장)이 화천 시골 마을에 있는 실제 슈퍼(ㅇㅊ상회, 원천상회)를 운영하며 동네에 완전히 스며드는 이야기가 그려집니다. 

 

 

어쩌다 사장에서 명란 달걀말이를 만들기 위해 사용한 사각 팬을 찾아 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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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셰프 직사각 계란말이 팬

 

 

‘어쩌다 사장’에서 차태현이 유튜에게 연탄갈기를 배우고 먹태구이를 하고 조인성은 명품 '명란달결말이'를 만들었다. 

4일 방송하는 tvN 예능프로그램 ‘어쩌다 사장’에서는 배우 조인성과 차태현이 '어쩌다 사장'이 된 화성시 남양읍 화남면 원천리의 '원천상회'를 운영하는 모습이 이어졌다. 

 

 

 

지난 방송에서 조인성과 차태현은 재료 준비를 마치고 다은말 아침식사를 준비했는데 달걀국을 만들었고 영업 1일차 첫 손님부터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였다. 차태현과 조인성은 컵라면 한개 금액도 몰라서 허둥데다가 겨우 가격표를 보고 팔았고 조인성은 차태현을 혼자 두고 시장을 보러 갔다.

혼자 남은 차태현은 밀려드는 손님에 당황했고 조인성이 도착할 즈음에는 손님들이 모두 나간 모습이 나왔다.

오늘 방송에서 차태현은 유튜버에게 연탄불 피우는 방법을 배우고 조인성은 열심히 파를 썰면서 "근데 문득 드는 생각인데 이게 재미있을까? 하루종일 이렇게 파만 썰고 있는데"라고 말했다. 그는 청양고추 다지기, 파 썰기, 명란 손질하기, 멸치 내장제거등 온갖 재료 손질을 미리 해놓았다.

이어 손님들이 밀려오자 차태현은 연탄불에 먹태구이를 하고 조인성은 명란달걀말이를 무한대로 만들어서 손님을 대접했다.

 

또 차태현과 조인성은 손님들이 나간 후에 설거지 더미에 몰라고 본인들 식사도 챙겨먹지 못하고 저녁 장사를 걱정하면서 시청자들에게 감탄사를 자아내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