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구윤, 류지광, 강태관, 신인선, 김중연, 남승민이 뽕학당 접수를 위해 찾아왔다.
17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뽕숭아학당'에서는 뽕6가 꺾기고와 대결하게 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접수처에 박구윤, 류지광, 강태관, 신인선, 김중연, 남승민이 기다리고 있었다. 박구윤은 "우리가 뽕학당을 접수하러 왔다"라고 선전포고했다. 이어 강태관은 "우리를 이기지 못하면 할 수 없다"라고 설명했다. 붐은 "교육청에서 이 상황을 알고 있는거 같다. 6대6으로 승부를 겨뤄 이긴 사람이 접수를 할 수 있다고 한다"라고 말했다.
첫번째 게임 3대3 망원경 단체축구가 시작됐다. 뽕6가 박구윤의 자살골로 얼떨결에 1점을 획득했다. 박구윤은 "공을 한번도 본 적이 없어"라며 억울해했다. 이어 박구윤은 "그냥 니네가 이기면 안돼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코너킥을 하게 된 임영웅은 "아니 어딘데"라며 감으로 찬 공이 골대에 들어가 1점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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